Job News

넥슨 게임 페미 논란 직원 분노지난 11월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 신도시 게임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그는 이날 비상 출근을 했다.그 이유는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만든 게임용 홍보 동영상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상징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다.한 직원은 이런 논란이 회사에서 일어나자 새벽에 비상 출근을 했다고 전했다.새벽에 출근을 한 것은 그가 다가 아니었다.해당 동영상엔 문제가 일어난 다른 게임사도 새벽에 직원들을 불렀다.당일 새벽 판교 일대엔 출근하는 직원들로 정신이 없었다.이들은 새벽 시간에 출근하고 나서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며 혐오 손동작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했다.한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새벽에 비상이 떨어졌다. 여태껏 동영상, 그림을 전 직원이 투입돼 분석했다. 2천 장쯤 확인하니깐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