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주주 간 노예 계약
민희진 하이브 주주 간 노예 계약이번에 하이브랑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대립이 격화 중인 가운데 주주 간 계약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전해진다.민 대표는 이렇게 주장했다."계약 문제로 하이브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이에 하이브 측은 이런 입장이다."이는 업종에서나 흔하게 있는 조항이다."하이브는 민 대표가 기자회견 때 밝힌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다.민 대표가 주장한 노예 계약 관련해서 영원히 묶어놨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업계에선 주주 간의 계약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로 일어날 것으로 보는 중이다.지난 2021년 설립된 어도어는 하이블 산하 레이블이다.하이브가 보유한 지분은 80% 정도다.나머지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민 대표가 보유한 지분 18% 중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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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