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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근황 연봉 8000만 원 퇴직밀양에서 오래전 일어난 성폭행 사건.이것에 대해 가해자들에 대한 내용이 요즘 시끌벅적하다.이 와중에 가해자 중에서 한 명이 다니던 기업에서 잘렸단 소식이 전해진다.그는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이었으며 연봉은 거의 7~8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한다.관련된 내용은 아래 적어뒀으니 확인하면 된다.20년 전에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해당 사건 가해자로 선정이 된 남성 1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결국 퇴직 처리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금속 가공유 등을 생산 중인 중견업체는 지난 24일 홈페이지에 이렇게 공지를 적었다.사회적으로 물의가 생긴 사건 관련 직원은 퇴직 처리가 됐음을 알려드립니다.당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 일이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