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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철수 기업 목록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
프랑스의 LVMH.
프랑스의 로레알.
독일의 SAP.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영국의 쉘.
영국의 BP.
영국의 HSBC.
스위스의 네슬레.
영국의 유니레버.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의 포르쉐.
독일의 BMW.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스웨덴의 스포티파이.
영국의 PWC.
영국의 딜로이트.
스위스의 MSC.
독일의 지멘스.
네덜란드의 ASML.
이탈리아의 스텔란티스.
독일의 보쉬.
독일의 바스프.
스웨덴의 에릭슨.
스웨덴의 이케아.
덴마크의 머스크라인.
미국의 구글.
미국의 아마존.
미국의 메타.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
미국의 애플.
미국의 블랙록.
미국의 보잉.
미국의 시스코.
미국의 월트 디즈니.
미국의 IBM.
미국의 인스타그램.
미국의 마스터 카드.
한국의 삼성전자.
한국의 현대 자동차.
중국의 DJI.
미국의 맥킨지.
유럽의 국제 사이클 연맹.
유럽의 국제 테니스 연맹.
유럽의 세계 육상.
유럽의 세계 거래소 연맹.
유럽의 세계 보건기구.
유럽의 국제 올림픽 위원회.
러시아에서 철수한 기업 목록 보니깐 유대계 소유가 거의 대다수네.
여러 묵직한 기업이 다 빠져나가서 러시아 경제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아마 아닐 것 같다.
지금 당장의 시점에선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미 엎질러진 물.
나머지는 러시아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해 나갈 부분이기도 하다.
땅도 넓고 인구도 적은 편은 아니니깐 어떻게든 해 나가겠지.
적어도 내수에 영향을 주던 기업들이 빠져나갔으니깐 오히려 기존의 남아있는 국내의 기업이 더 탄력을 받고 흥하게 되지 않았을까?
말하자면 풍선 바람이 빠져나가선 다른 곳으로 옮겨간 거지.
또한 이런 게 어딘가랑 누군가에게 있어선 기회로 작용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이다.
지금 당장은 불편하겠지.
하지만 멀리 내다본다면 오히려 좋은 식으로 작용한 걸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러시아 철수한 기업들도 지금 잘 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건 스타벅스도 그렇지만 친이스라엘 계열 기업들 다수 뭇매 맞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이어서 저런 기업들의 배후에도 뭔가 분명히 있고 말이다.
러시아의 특수 군사작전은 어찌 보면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러시아 철수 기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