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명령으로 미국 공무원 대량 해고 1만명 실직자 됐다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미국 공무원 대량 해고 1만명 실직자 됐다지난 14일 외신에 따르면 이렇다.여태껏 미국 내무부, 에너지부, 보훈부, 농무부, 보건복지부 소속.수습 직원들이 대량으로 해고됐다.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의 정부 관료 조직 축소 정책.이것이 확산되는 중이다.이건 지난 13일 트럼프가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인 수습 직원.이들을 대거 해고하란 지시를 내려서 그렇다.부처별로 보면 이렇다.내부무에서 약 2300명.에너지부에서 1200~2000명.농무부 산하 산림청에서 3400명.보훈부에서 1000명.교육부 최소 160명.총무성 약 100명.인사 관리처 약 100명.보건복지부 산하의 질병통제 예방센터.이곳에서도 약 1300명이 해고당했다.소비자 금융 보호국도 수습 직원 70명.그리고 기간제 계약직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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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8. 16:21